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주민 공포만화/줄거리 (문단 편집) == 148~151화 == * 148화: 불가능은 없다 좁은 어깨가 콤플렉스인 어좁이 원주민은 쓰레기장에서 실내용 철봉 하나를 걸어놓고 방문 앞에 걸어둔다. 그날 밤 원주민은 가위에 눌리는데 문 앞의 철봉에는 웬 여자 귀신이 철봉을 타고 있었다. 그러나 철봉이 무너지면서 원주민은 가위에서 풀리는데, 그 순간 귀신이 원주민 위에 올라타 어깨 길이는 선천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원주민한테 구구절절 설명하고 사라진다(...). 그 후 부서진 철봉은 원주민이 다시 버린다. * 149화: 전쟁이다 원주민, 김동근, 라경조 트리오가 3대3으로 헌팅을 했다가 장기매매를 당한다는 내용이다. 핸드폰 카메라 후레시가 수술실 등으로 바뀌는 연출이 압권.[* 여기에 또다른 압권은 원주민 3인방이 병원 수술실에 누워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만화상에서는 장기매매로 인하여 누워 있지만, 최근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누워있는 환자들의 모습과는 묘하게 오버랩이 되는 점도 압권.] 거기다가 막컷 대사에 '요즘엔 이 바닥도 아주 '''전쟁'''이여'라고 말하는데, 그 전쟁은 바로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현 상황을 간접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이 만화에 대해서 어떤 네티즌은 '이 시국에 헌팅하다가 장기팔리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라는 교훈이 담긴 편임'이라고 평한 것처럼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시국에 외출 혹은 클럽에 가다가 코로나로 인해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바깥으로 외출을 자제하라는 일종의 경고성 교훈이 담긴 만화이기도 하다. * 150화: SCPW-0001 -죽음의 비디오- 사진작가인 원주민이 [[야동|컬렉션]]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정체불명의 동영상 SCPW-0001에서 귀신이 나온다. 원주민이 동영상을 본 후 규칙을 지키지 않아 비디오 속의 귀신한테 시달리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죽으면 가족들이 자신의 컬렉션을 보게 될 거라는 생각 때문에 정신을 차린 후 귀신을 때려 눕히는데 사실 귀신도 원주민처럼 남들이 보면 안되는 컬렉션이 있었고(...) 결국 원주민이 그 귀신한테 사망하고 그의 유품이 된 컬렉션을 가족들이 경찰과 함께 보는 것으로 끝난다. * 151화: [[엑소시즘#s-2.2|구마사제]] 과격한 방법으로 [[엑소시즘#s-2.2|구마의식]]으로 마귀를 몰아내는 구마사제 원주민은 아이들한테 폭력을 휘두르며 악마를 몰아내는 일을 계속하지만 마지막이 하필 '''강구(...)''' 라서 역으로 창문 밖으로 던져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